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오늘 하루종일 먹은거 사과하나에 땅콩버터..



 
익인1
그정도면 안쪄..
1개월 전
익인2
하루종일 금식한거 말짱 도루묵
1개월 전
익인3
먹어!!! 아구찜이 생각보다 칼로리가낮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75 8:4647895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24 10:2640227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58 2:4653740 1
타로 봐줄게!133 11:242510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8 09.09 23:119336 0
경찰관 장애인보고 신기하다면서 웃고가네?2 12:39 23 0
남자칭구 부모님 추석선물로 약과어때.?4 12:39 26 0
얘들아..나 대학원졸업 밀렸어.. 12:38 23 0
나 2004년생인데 나 애기때쯤(2006년~2007년쯤)3 12:38 25 0
무조건 프로 사려고했는데 16디자인이 너무 예쁨 12:38 36 0
와 목에 담걸렸는데 12:38 10 0
하가당!! 이번달 에어컨 좀 열심히 켰더니 전기세 35000원 나왓네 12:38 13 0
아.. 이번에 애플워치 새로 살까...? 12:38 21 0
마그네슘이랑 인데놀 먹는데 손 떨리는 게 그대로야 12:38 16 0
컴퓨터 본체가 안켜져12 12:37 52 0
미용실 15 분전에 도착해도돼??7 12:37 26 0
탯줄이 젤 중요하구나…ㅎㅎㅎ 나 20살때부터 겨우 7천 모았는데58 12:37 1456 0
왕란 한 판 6500원 괜찮은건가??4 12:36 22 0
남익 질문 받음8 12:36 40 0
어제 산책하다 무서운여자봄3 12:36 39 0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아3 12:36 44 0
처서매직은 무슨2 12:36 113 0
아 진심 너무 졸려가지고1 12:36 20 0
트위스터스 혼영하러간당!! 12:36 14 0
섹시 곤두1 12:3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