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ㅈㄱㄴ..ㅠ



 
익인1
안쓰는 사람 많던데
1개월 전
익인2
응 너무 센스없는 선물이라 생각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33 09.20 15:0262078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2 09.20 16:5260809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9 09.20 17:2114552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5482 0
이성 사랑방300일 동안 하루도 안 빼고 만난 거 이상한 수준임?93 09.20 14:3528576 0
월급 180 받는데 헬스장에서 pt 받는거 사치스러워 보여?29 09.17 10:22 778 0
오늘 알바하는 익 잇니1 09.17 10:22 40 0
근데 어르신들 운전 사고 많은 이유 알겠음 09.17 10:21 57 0
같이 여행가는 친구가 연락 너무 안돼서 짜증치민다 4 09.17 10:21 32 0
대학원생 익들아 이 짤 공감해?1 09.17 10:21 66 0
급식실이 5층에 있어서 매일 계단 오르기 전쟁이었는데 09.17 10:21 19 0
사람들은 왜 큰집에 오는걸까,,,?7 09.17 10:21 30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는게 무서워서 시간 낭비하면 안되겠지?1 09.17 10:20 80 0
클렌징밀크 이 3개중에 뭐가 젤 순해?? 09.17 10:20 45 0
이성 사랑방 애임 취뽀했으면 취업선물 누가사줘?7 09.17 10:19 197 0
추석에 외모공격 받으면 그냥 똑같이하셈 효과 좋음28 09.17 10:19 2052 0
~하구나 ~쓰구나 하는 거.. 밈이야?7 09.17 10:19 35 0
사람 죽였는데 5년에 30만원.. ㅋㅋㅋ1 09.17 10:19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얘들아 자고 일어났는데 어떤 사람한테 팔로우2 09.17 10:18 91 0
이성 사랑방 나안정형인데 결혼 못할까봐 불안해 ㅋㅋㅋㅋ5 09.17 10:18 169 0
친구가 거리두는것같은데 이유가 뭘까?6 09.17 10:18 49 0
어제초밥 40피스먹고 개부음 3 09.17 10:17 30 0
불교는 제사 지내는데 기독교는 왜 제사 안지내?? 09.17 10:17 33 0
와 너무 라면 먹고 싶어ㅋㅋㅋㅋㅋㅋ 09.17 10:17 15 0
허리 1인치 늘어서 내일입을 옷 안맞는데 오늘 하루만에 해결 가능?.... 09.17 10:17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