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아 진심 개그맨이냐곸ㅋㅌㅌㅌㅌㅋ하



 
글쓴이
웃수저 ㄹㅈㄷ
2개월 전
익인1
왜왜웃갸?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몰랔ㅋㅋㅋㅋ걍 태생이 재밌는사람같음ㅋㅋㅋㅋㅋ개웃겨서 수업때마다 웃겨죽겠움 하
2개월 전
익인1
ㅋㅋㅋㅋㅋ텍스트만 봐도 웃겨보여 뭔 레슨인데??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긴데 아 진짜 집중력 다 떨어뜨릴정도임ㅋㅋㅌㅋㅋ 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485 11:0240076 0
일상 커플들 같이잘때 진짜 이러고 자?? 274 0:0837508 0
일상 교수님 상담에 엄마랑 가도 되는지 썼는데 좀 봐줘❗️196 14:118373 0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74 13:471067 0
야구 헐 삼성 아휴핑 아조씨 젊었을 때 사진 봐 64 10.23 23:498427 1
날씬한애들도 밥먹으면 배나와?2 15:46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몰래 사업하면 무슨 기분들어?8 15:46 72 0
알바 경력 5년인거도 대단한건가?5 15:46 21 0
서양권 마인드 진짜 좋은거같음6 15:46 24 0
잡플 1.7점... 지원하지말까10 15:46 41 0
삼성전자 56이네 15:45 21 0
바지 사이즈 질문! 15:45 7 0
왜 보통 서울에서 지방가는 건 힘들고 15:45 11 0
이성 사랑방 썸붕 3번 하니깐 넘 슬픔 15:45 44 0
내기준 일못하는 애들 특 이거임 10 15:45 420 0
패딩 언제부터 입어??3 15:45 18 0
우리학과에 이미 그림잘그리고 노력 재능충인애들 거의다 자퇴하고 반수나 재수하던데 15:45 190 0
바뀌기 전 이름으로 반드시 돌아가야 하는 어플 원탑21 15:44 730 0
우리 강아지 응가 자세 (똥 없음)12 15:44 766 0
익들아 너네 엽떡 혼자먹으면 얼마만에 다먹어??4 15:44 55 0
이성 사랑방 생각보다 연애 재미없네.. 나는 짝사랑이 더 재밌는듯11 15:44 162 0
리셋증후군 이거 내 친구 대입해보면 걍 화남 15:44 15 0
이성 사랑방 근데 요즘 성병 너무 많은 것 같음21 15:44 237 0
ㅋㅋㅋㅋ남친이랑 장거리인데 사업하고 바빠지면 자주 못올수도 있다는거야 1 15:44 13 0
이성 사랑방 나 약간 연락에 집착하는 타입인가 봄1 15:44 5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7:36 ~ 10/24 1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