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ㅈㄱㄴ ㅠ 딱 3갤만 피고싶은데



 
익인1
ㅇㅇ 내남친 중독자임 전담만 핌
1개월 전
익인2
당연하지 니코틴인데
1개월 전
익인2
무니코틴 전담이 있기는 한데 그 행위 자체가 습관이 될 수도 있음
1개월 전
익인3
난 중독되더라ㅜ 처음엔 하루에 3-4개 피다가 지금은 반갑넘게 펴
1개월 전
익인4
오히려 전담 더 마니 피움 ㅋㅋ
1개월 전
익인5
내 별명 전담중독자
1개월 전
익인6
ㅇㅇ 나 연초는 이제 생각안나는데 전담 못끊는중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29 8:4641939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94 10:2634101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50 2:4649419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216 09.09 22:1031270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4 09.09 23:116851 0
러닝하는 익들은 한번 뛸때 쉬어? 5 15:10 20 0
뉴스 안나오는 공무원 직렬이 하고싶대14 15:08 428 0
왜 맨날 웃냐하는데 ;6 15:08 41 0
이 시간엔 동네 카페 오는게 아니다 15:08 33 0
남자들 중에 성격 쎈 여자 좋아하는 사람 꽤잇는듯7 15:08 97 0
이성 사랑방 인격적 결함은 아닌데 그냥 혼자 이성한테 정 떨어지는 요소 뭐있어?12 15:08 123 0
40샘플 받았는데 이거 얼굴에 뿌려도 되는거 맞지? 4 15:08 106 0
이성 사랑방 매번 한달에 한번 만날까 말까 하는데9 15:08 76 0
언제 한번 날 잡고 단 디저트들 사서 마구 먹고싶움4 15:07 17 0
이성 사랑방 보통 여자가 선호하는 남자 패션 뭐야????12 15:07 73 0
도서관 상호대차 신청한 책 언제 올라나 15:07 12 0
본인 특이한 식성 있음?16 15:07 25 0
백수들아 뭐해26 15:07 266 0
본인표출같이 일하는 사람이 개치사하게 굴어서 나도 개치사하게 굴고 있었는데3 15:07 36 0
9월 10일인데 36도 실화야??2 15:07 18 0
밖에 많이 더워?7 15:07 28 0
차 사는데 짐 더 실을 수 있고 뒷자리 사람이 더 편하게 탈 수 있는 옵션 46만원..6 15:07 23 0
다리길고 어깨 넓은 남익인데.. 푸념 좀 할게..ㅠ8 15:07 32 0
진짜 가족이나 친구한테 돈 빌려주는 거 최악이다 15:07 16 0
병풍 면접 당했어ㅠㅠㅠㅠ 15:0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6:00 ~ 9/10 1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