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7l

하라는데 뭐지 뭔가 찝찝한데...

[잡담] 쿠팡에서 이런 메일도 보내....? 재인증 | 인스티즈



 
익인1
메일주소 나와있는데 ㄱㅊ? 일단 버튼으로는 누르지 말고 쿠팡에 직접 접속해서 확인해봐
1개월 전
글쓴이
수정해써 고마워! 쿠팡앱에 들어가면 아무것도 안떠 보낸사람 쿠팡 눌러보니까 메일형식이 이러네 뭐지 일단 안해야겟다
1개월 전
익인1
난 쿠팡 주문이나 이런거 쿠팡 붙은 메일로 와 사기같어
1개월 전
익인2
일단 쿠팡 고객센터에 물어봐봐!!
1개월 전
익인3
쿠팡 메일온거 봤는데 저런 메일 주소 아님
1개월 전
익인3
보이스 피싱같으니까 절대 누르지마
1개월 전
익인4
ㄴㄴㄴㄴㄴㄴ 저런거 사기 많아 요즘
1개월 전
익인5
사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34 8:4642813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95 10:2634765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50 2:4650118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221 09.09 22:1031932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6 09.09 23:117231 0
커피 대신 먹을만한 잠깰만한(?) 음료 없나 14:37 11 0
강원대 편입 토익4 14:37 18 0
비비안 진주목걸이 12만원인데5 14:37 22 0
혹시 국취제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 해 본 익들 있어? 이거 근로촉진수.. 9 14:36 35 0
항공사마다 이미지 뚜렷한거같음2 14:36 20 0
동생 친구들이랑 카페에서 밤샘공부한다고 엄마한테 말했는데 안 한 거 들킴 14:36 17 0
요즘 고딩들 평범한 교복을 잘 못봄 14:36 17 0
애플케어 들까 말까 14:36 9 0
수습 끝나고 받은 첫월급 얼마였어?3 14:36 14 0
부산 놀러가 본 문경익들 있어?2 14:36 24 0
진짜 피해자 탓하는 사람들 신기함 14:36 16 0
정작 갤럭시 쓰는 본인13 14:36 88 0
뚜쥬 이 케이크 맛있어??🍫4 14:36 59 0
아이폰 16, 16프로 다들 무슨색 살꺼야??1 14:36 20 0
아 몸매 개쩌는 사람 봄 14:36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 겁내 안보는 ENTP 7 14:35 64 0
아이폰 대리점에서 살거면 18 14:35 63 0
출근 2일차인데 우ㅜㄴ래 이런거니 ㅠㅠ8 14:35 121 0
영어 늘려고 폰 언어설정 영어로 바꿨는데... 2 14:35 19 0
종근당 괄사 목주름 크림 써본사람?효과어때?! 14:35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