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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7l

아니 가야한다는거 아는데

나도 약 받으러가고싶은데 몸이 안움직임..

그냥 미루게 되네..



 
익인1
가야지
1개월 전
글쓴이
안간지 오래 되니까 다시 가기도 민망(?)한 느낌 뭔지 알아...? ㅜㅜ...
1개월 전
익인2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1개월 전
글쓴이
하..... 외출하는 날에도 그냥 다음에 받자하고 미뤄짐...
1개월 전
익인3
확 한번 결심하고 가보자
1개월 전
글쓴이
결심은 마음속으로 몇번이고 했는데 ㄹ왜이럴까...
1개월 전
익인3
나도 치과 신경치료 하는 중간에 귀찮아서 안나가다가 6개월 후에 갔는데 갔다오고 나서 “아...민망함 무릅쓰고 가기 진자 잘해ㅛ다” 생각함ㅋㅋㅋㅋ 쓰니두 가면 맘편할겨 생각하지말고 그냥 신발 신고 ㄱㄱㄱㄱ
1개월 전
익인4
ㄴㄷ…근데 난 백수라 일할 때 만큼 스트레스 받는 정도는 아니라서…
1개월 전
글쓴이
너익 나냐...... 나도 백수라서....
1개월 전
익인4
ㄴㄷ계속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생각만하는 중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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