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잡담] 이 원피스에 플랫슈즈 빨강vs검정 골라주라ㅠㅠ | 인스티즈

사진에 나온 양말은 아니어도 얇은 시스루 양말 같은 거랑 같이 신을 거야!! 뭔가 블랙으로 신고 가방을 레드로 할지... 근데 레드 플랫슈즈는 사면 나중에 손이 잘 안 걸 가 같아서ㅠ



 
익인1
레드플랫 예쁜데!! 데일리로는 못 신어도 포인트로 간혹 활용 가능하지 않아?
2개월 전
글쓴이
그치?? ㅠㅠㅠ 그래가지고 넘 끌려 뭔가 레드 플랫 신으면 넘 예쁠 거 같은데 흐음 ㅠㅠ
2개월 전
익인2
레드는 진짜 한번신고 안신을거 같긴 해...
2개월 전
글쓴이
마자 그래서 문제...
2개월 전
익인3
레드플랫 청바지에 입으면 프렌치룩같고 이쁠듯
2개월 전
글쓴이
오 예쁘겠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323 10.24 18:3844873 2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114 10.24 13:4714054 0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144 10.24 21:436695 0
일상와....도서관 옆자리 질염냄새 미쳤네 진짜....161 10.24 12:2516707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술담배 안하는 남자는 개큰호감임?97 10.24 13:1521218 0
다들 전공 공부 어떤식으로해...?3 10.23 23:35 39 0
세무사사무실 다니는 익들???2 10.23 23:34 65 0
룰루레몬 네이버쇼핑에서 파는거 짭이야 ..? 10.23 23:34 14 0
내 추구미4 10.23 23:34 310 0
타인이 생각하는 나에 대한 평가 아는 방법1 10.23 23:34 45 0
사람한테 이입이 안돼서 드라마 영화 싫어 근데 애니에는 이입이 돼 10.23 23:34 10 0
이성 사랑방 한달 만에 연락했는데 답장 왔어11 10.23 23:34 616 0
아따맘마 아리 아빠 닮았구나1 10.23 23:34 47 0
떨어짐 10.23 23:34 48 0
난 솔직히 내 직업 힘들다는 사람보면 그냥 찡찡거리는것같음 6 10.23 23:34 258 0
언제부터인가 생일을 차분하게 보내고싶은데 5 10.23 23:34 27 0
타지 생활 하는데 외로운 이유가 뭐지6 10.23 23:34 26 0
위스키바 잘알있어? 10.23 23:33 11 0
롱패딩 어디꺼살까 추천좀!!1 10.23 23:33 20 0
asmr보는 익들아 요즘 뭐봐?? 1 10.23 23:33 15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사귀는사이에 여보라 부르는거어때??10 10.23 23:33 197 0
수면제 먹고 7시간 자고 일어나면 10.23 23:33 20 0
최종 면접 합격한 사람 중에! 10.23 23:32 41 0
이러면 안되는데 아빠가 너무 한심하다....1 10.23 23:32 30 0
푸마 스피드캣 살말2 10.23 23:32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5:54 ~ 10/25 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