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갑자기 궁금해짐 ㅋㅋ..

외국어 잘해야하낭



 
익인1
나영어못하눈디
2개월 전
글쓴이
헐 익이니 직원이야??
그럼 특별히 우대하는게 따로 있낭..

2개월 전
익인1
브랜드별로다르긴한제 제2외국어가되면 연봉이쫌더... 근데 얼마차이안나
대신에 중국인잡으면 매출차이는 많이나

2개월 전
글쓴이
어머나 알려줘서 고마워ㅋㅋㅋ
2개월 전
익인1
혹시...입사하게? 매출많이해야댕... 신입일때는 매출못해
근데 매출많이해야....일찍퇴근할수있어....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매출압박이 심해?
늦게까지 일하고 이러는건강..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524 11:0250044 0
일상 교수님 상담에 엄마랑 가도 되는지 썼는데 좀 봐줘❗️256 14:1120265 0
일상에버랜드 진짜 망햇어???176 10:1217021 0
이성 사랑방넷사세 거르고 취미가 게임인 남자는 좀 별로지?147 11:0413223 0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87 13:474623 0
나 팔랑귀인가봐 18:53 5 0
응꼬 찢어져 본 사람? 17 18:53 39 0
평소에 얼굴 잘빨개지는거랑 술 마시고 얼굴 빨개지는건 별로 연관이 없나1 18:52 3 0
어제 밤새고 아직까지 눈 떠있는 상태인데 지금 너무 졸리거든 두시간만 .. 1 18:52 5 0
동숲 미첼 아미보카드 살까 18:52 4 0
♦️♦️이거 애니노래 같은데 뭐지...? ㅈㄱㄱ 거인 노랜가ㅠㅠ♦️♦️5 18:52 20 0
양쪽 코가 막혔는데 고기냄새,담배냄새는 잘맡아지네 ㅋㅋ 18:52 5 0
유튜브 시청 기록에 내가 안 본 영상들이 있는데 뭐임..?9 18:52 582 0
1박 2일 여행지 추천해주라!!1 18:52 5 0
단백질쉐이크 추천해주겠니..?4 18:51 7 0
직장생활 6개월차.. 오늘도 주변에 민폐만 끼치다 왔다9 18:51 299 0
요즘 진짜 손님이 을이다 18:51 8 0
나처럼 익잡만 하는 사람 있음?2 18:51 24 0
초코밀크쉐이크 맛있게 하는 카페 없나... 좋아하던거 단종됨 ㅠㅠ 18:51 7 0
아리가또 고자이마스~1 18:51 10 0
애인이 뷔페가서 본전뽑아야겠다고 많이 먹다가 배탈난다면3 18:51 10 0
밤새면 원래 얼굴색 칙칙해져??1 18:51 20 0
문2개 미닫이문 하나 벽으로 만들고 하나 여닫이로 바꾸는거 엄청난 대공사겠지......2 18:51 5 0
이성 사랑방 친구 사이에 공주님 안기라는게 존재 할 수 있나?1 18:51 39 0
아 갑자기 앱 위치 바뀐 거 보면 뭐가 사라진 것 같은데 18:50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