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사람들 다 가족끼리만 할려고 할까



 
익인1
걍 결혼식 자체가 없어질 듯 ㅋㅋ 식장 다 망하고
1개월 전
익인2
식장 규모 작아지고 보증인원 줄고 가족끼리 하겠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615 8:4674458 4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524 15:0230020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96 10:2666871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89 17:2326927 0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61 17:3413945 0
간호사 임상일하다 퇴사한 익 있어? 퇴사하고 무슨일 해?1 09.09 22:10 51 0
엥 에어비앤비 질문만 했는데 호스트가 갑자기 사전 예약함 09.09 22:10 25 0
금요일에 반차 쓰는데 09.09 22:10 18 0
공무원 내년부터 감축한다네7 09.09 22:10 174 0
우울증 이거나 히키인 익들1 09.09 22:10 30 0
이성 사랑방 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249 09.09 22:10 41929 0
성경험 유무에 따라 질염검사 방법이 달라? 10 09.09 22:10 64 0
지에스 두바이초콜릿 먹어봤어??? 09.09 22:10 17 0
옷 골라주라!!2 09.09 22:10 47 0
걔 나한테 반했어?2 09.09 22:10 62 0
이성 사랑방/이별 그냥 니가 나한테 질려서 전부 차단했음 좋겠어4 09.09 22:10 72 0
나 직종 변경하는데 자격증 추천 좀 해주라..11 09.09 22:10 243 0
와 진짜 온도 낮에 안떨어지네 …1 09.09 22:10 44 0
케이케이데이 어플 쓰는 사람 ... 3 09.09 22:09 50 0
요즘고깃집 된장찌개가 아니라 된장국같은거 주는집이 많네… 09.09 22:09 15 0
화장하고 밖에서 개기름 꼈을 때 수정 어떻게해...?5 09.09 22:09 23 0
지금 사진 첨부 안되는 거 맞지?1 09.09 22:09 9 0
난 왜 야망이 없을까 3 09.09 22:09 17 0
공시 학원 오늘부터 개강이라 다녀왔는데 2 09.09 22:09 56 0
빨래 햇빛에 자연건조하면 냄새나는데 09.09 22:0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1:58 ~ 9/10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