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유독 한명이 이상했음 시간마다 진통제 맞는데 많이 아프면 버튼 누르라고 하셨거든 다른 사람들도 아프면 다 누르니까 참지말라고.. 근데 나는 좀 고통에 강해서 안 누르고 있다가 갑자기 너어어어어무 아파서 눌렀어

근데 그 껄렁거리는 간호사가 와서는 왜 나만 아프고 힘들지 이런 생각하지말고 아파도 참을 생각도 하세요. 이러더라? 대뜸 저랬음

4인실인데 저 간호사 돌아다닐때마다 한숨을 10번을 쉼 말하면서 한숨.. 링거 들어가는거 보면서 한숨.. 상태 체크하먼서 한숨..

일하기 싫으면 간호사를 관둬요



 
익인1
말뽄새 뭐냐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심지어 대학병원임 본인 일이 힘들어도 참을 생각을 하세요 환자들한테 티내지말고
2개월 전
익인1
컴플 걸자 저건 진짜 아님ㅋㅋㅋㅋㅋㅋ 의사도 저런 말 안 하는데 지가 뭔데 저럼
2개월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ㅜ 간호사 자격 없는 사람같음..
2개월 전
익인2
왜저래?
2개월 전
익인3
컨플레인 걸어
2개월 전
익인4
퇴원할 때 병동 벽에 있는 소리함(?)에 넣고 가자
2개월 전
익인5
와....진심 인간이 덜됐누....
2개월 전
익인5
걍 때려치우고 다른일하는게 맞겠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605 10.24 11:0289361 2
이성 사랑방넷사세 거르고 취미가 게임인 남자는 좀 별로지?493 10.24 11:0453000 0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318 10.24 18:3842037 2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114 10.24 13:4714012 0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135 10.24 21:433652 0
이성 사랑방 이름만 아는 직장 동료가 생일때 명품백 주면 어떨거 같아?64 10.24 10:58 23206 0
가족끼리 화목하게 해외여행가는거 너무 부럽다1 10.24 10:58 31 0
이성 사랑방 전화 진짜 싫어해서 7번 연애 중에 7번 다 연락 안 하면서 지냈는데 10.24 10:58 82 0
낫또 소비기한 8일 지났는데 먹으면 안될까????2 10.24 10:58 15 0
10/4에 지원한 서류 결과 아직도 안 나옴5 10.24 10:58 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근데 성병걸리면 걍 18 10.24 10:58 311 0
크림아메리카노 진짜 맛있다...2 10.24 10:58 14 0
50에서 46으로 겨우 뺐는데24 10.24 10:58 560 0
아이폰끼리는 문자 파란색으로 나오지?8 10.24 10:58 56 0
나..직장인인데...퇴사하고 카페알바 해보고싶으면 한심해보여?46 10.24 10:58 503 0
불닭볶음면 맛있는데 속이.. 10.24 10:57 10 0
중국에서 한화 5만원이면 비싼편이지?3 10.24 10:57 19 0
익들아 압구정 로데오 일본인 친구랑 관광으로 갈만해?? 2 10.24 10:57 20 0
여행 새벽비행기 귀국하고 출근하지마.. 특히30대이상..2 10.24 10:57 43 0
여자 인중털 레이저제모 따갑겟지 ㅎ 겨드랑이도 좀 따끔했음4 10.24 10:57 25 0
피부 안뜨게 베이스하는법28 10.24 10:57 673 0
친구가 나 찰스엔터 같대3 10.24 10:56 40 0
마녀스프 진짜 개노맛인데 맛있다고 하는사람들 진짜 맛있어서 하는말인거임?18 10.24 10:56 37 0
와 진심 너무 추워2 10.24 10:56 22 0
본가랑 자취랑 돈 모으는게 달라???32 10.24 10:56 3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