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호감있는 아저씨 짜증난다ㅋㅋㅋ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최근에 엄마가 심심해서 제빵학원 다녔어

거기에 엄마랑 똑같이 돌싱인 아저씨가 있는데 우리엄만 그인간 싫어함

근데 아까 나 혼자 있을때 우리집 찾아왔어

내가 현관문 체인건 상태로 누구세요? 하니까 너희 어머니랑 잘되고있는 사람이다 어쩐다 하길래 엄마한테 못들었어요 가세요 하니까 문짝잡음ㅋㅋㅋㅋㅋ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스토킹한거야

[익인1]

집을 스토킹 해서 알아낸거라고? 개소름돋아;

[글쓴이]

안오겠지 이젠...내가 문잡힐때 오빠!!!!오빠!!!!!! 불러서 커다란 오빠 나오니까 튀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만 그 학원 관둔지 꽤됐고

[익인1]

안 와야지.. 진짜 왜저래 뭔 잘되고 있는 사이임 저게 ㅠ 오빠 있었어서 다행이다..

[익인2]

와 음침해....

[익인2]

학원 관뒀는데 쫓아온거라고....? 소름

[익인3]

조심해야할거같은데

[글쓴이]

오빠가 다 알아서 신고하고 하겠대

[익인4]

또찾아옴 신고해야할듯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