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엄마가 심심해서 제빵학원 다녔어
거기에 엄마랑 똑같이 돌싱인 아저씨가 있는데 우리엄만 그인간 싫어함
근데 아까 나 혼자 있을때 우리집 찾아왔어
내가 현관문 체인건 상태로 누구세요? 하니까 너희 어머니랑 잘되고있는 사람이다 어쩐다 하길래 엄마한테 못들었어요 가세요 하니까 문짝잡음ㅋㅋㅋㅋㅋ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스토킹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