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444 09.10 21:5163010 5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28 09.10 17:2357804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290 09.10 19:0647066 15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3023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4807 2
울 아빠 회사 사정이 안 좋아서 짤렸는데 09.07 16:51 23 0
다이어트하는데 생리가 너무빨리끝나2 09.07 16:50 45 0
카페에서 스피커폰으로 전화하는 거 어케 생각해?1 09.07 16:50 18 0
로마자 시계 읽을줄 아는 익??8 09.07 16:49 138 0
아 아빠가 파채 띠로 파는 걸 모르고 그냥 대파를 사옴1 09.07 16:49 19 0
갑자기 생각난건데 요새 애들은 09.07 16:49 21 0
하 썸타니까 24시간 조증상태야 어떡해 39 09.07 16:49 651 0
나 26주 적금보다 한달적금 3개 매달 굴리는게21 09.07 16:49 627 0
온열 손목보호대 원래 이렇게 미지근해?2 09.07 16:49 16 0
커피만 먹으면 배가 넘 아프네 09.07 16:48 12 0
피티 개비싸ㅋㅋㅋ30회에 190만원ㅋㅋㅋㅋ5 09.07 16:48 72 0
연고티비 다부(님) 진심 대단하다 09.07 16:48 72 0
유튜브 검색하고 인기순 최신순으로 보는거 없어졌어...?2 09.07 16:48 19 0
맛잘알들아 스테이크랑 같이 먹을 맛있는 거 하나 골라주라2 09.07 16:47 48 0
아 진짜 날씨 지긋지긋하다4 09.07 16:47 91 0
솔직히 아메리카노 한 잔 시키고 물 네 잔 달라고 해도 됨8 09.07 16:47 349 0
오니츠카 멕시코66 사이즈 왜 작은거 같지?? 09.07 16:47 14 0
불면증 심한 애들아 하루에 몇시간 자?4 09.07 16:47 57 0
정보/소식 기차표 못구한 익들아 09.07 16:46 294 0
익들아 내과에 예방접종 다 하나???4 09.07 16:46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0:04 ~ 9/11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