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멜라토닝 얇게 발라줘! 아니면 콕 올려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323 10.24 18:3844873 2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114 10.24 13:4714054 0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144 10.24 21:436695 0
일상와....도서관 옆자리 질염냄새 미쳤네 진짜....161 10.24 12:2516707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술담배 안하는 남자는 개큰호감임?97 10.24 13:1521218 0
집앞 디저트가게 유명해서 갔더니 조각 케잌 하나에 만원... 10.24 17:09 13 0
순산 축하드립니다 <- 에바야...?14 10.24 17:08 633 0
우리동네 붕어빵 3개 천원임3 10.24 17:08 33 0
머리 둘 중 뭐할까 4 10.24 17:08 30 0
익들 하루에 9시간근무 어뗘6 10.24 17:08 39 0
친구한테 애인 소개하기 싫은 마음이 드는 건6 10.24 17:08 90 0
살 되게 많이 빠지니까 발꿈치도 탄력이 없는거 같아1 10.24 17:07 13 0
매장이 너무 바빠서 알바 관둬본 사람 있어? 2 10.24 17:07 35 0
드라이아이스 먹어도 되는거 맞지? 방금 대표님 커피에 타드렸는데 뭐라고 하네..17 10.24 17:07 270 0
프로포즈 받을 때 뭐입어 다들 ? 10.24 17:07 17 0
1년동안 밖에 안 나가기 가능? 8 10.24 17:07 24 0
아따 비만에서 다이어트 시작하니까 갈길이 멀구나7 10.24 17:07 35 0
글쟁이 익인데 어떤 책을 읽어야할지도 모르겠고 글읽는게 부담스러움... 10.24 17:07 14 0
편의점 김밥 유통기한 일주일 지났는데2 10.24 17:07 15 0
이성 사랑방 나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전애인 못 잊었다고 했는데 기다리겠대 아오 싫다는 거 말하는..1 10.24 17:07 57 0
귀신은 실제로 있다고 봐?3 10.24 17:06 17 0
20대 후반에 대학다닌다...5 10.24 17:06 25 0
너네 길거리 포장마차에도 컴플레인 넣어? 10.24 17:06 12 0
164cm에 몇키로정도되야 3 10.24 17:06 25 0
전단지배포알바 두번은 못하겠다ㅠ5 10.24 17:06 2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5:50 ~ 10/25 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