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아빠는 뭐 그런거로 그런냐고 뭔 저런 하자같은 놈 낳았냐고 엄마 타박하네



 
익인1
근데 아빠가 잘못한걸 사과 안한나고 왜 네가 손해보는일을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421 10.25 16:0463834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7 10.25 17:3238470 1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88 10.25 14:0455096 1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0.25 17:1131280 0
일상얘들아 "윤"으로 시작하는 강아지 이름 지어줄 수 있어??172 10.25 20:4516522 0
하객룩 이렇게 부츠 신어도 가눙이야?1 10.22 12:52 91 0
나만덥냐 5 10.22 12:51 19 0
이성 사랑방 아니 내가 눈물이 많은건가 싸울때마다 울어1 10.22 12:51 58 0
아니 어이가 없네 회사에서 앞머리롤하고 있으면 안 돼?63 10.22 12:51 865 0
나 화장실에 있는데 누가 불 끄고 나갔어 10.22 12:51 14 0
근데 베이글은 왜 만들 때 물에 한 번 삶는 거야??2 10.22 12:51 26 0
혹시 투썸 알바있니!!!1 10.22 12:51 17 0
아니 생리한다고 이렇게 견딜 수 없게 졸린 게 맞아..?1 10.22 12:51 21 0
다들 겨울 아우터 몇개야 ?2 10.22 12:51 56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성친구 10.22 12:51 22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성친구 10.22 12:51 15 0
연애할 의지를 안느끼는 사람 있어??2 10.22 12:50 65 0
98익들아 올해도 내년도 힘내보자아 7 10.22 12:50 90 0
나 스콘 개잘만든다14 10.22 12:50 428 0
엑셀 무료로 쓸 방법 없을까ㅠ 2 10.22 12:50 50 0
필라테스 결제 고민된다ㅏㅏㅏㅏㅔ1 10.22 12:50 20 0
근육돼지 몸을 좋아하는 여자도 있어…?6 10.22 12:50 40 0
메모리카드(?) 추천해줄 사람 ?ㅠㅠㅠㅠㅠ2 10.22 12:50 11 0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은 쓰니가 결혼하고 싶은 사람 10.22 12:50 17 0
자켓 총장 5cm 차이 클까?1 10.22 12:49 1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6:54 ~ 10/26 6: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