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어때?


 
익인1
난 불편한거 많아서 별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605 10.24 11:0289361 2
이성 사랑방넷사세 거르고 취미가 게임인 남자는 좀 별로지?493 10.24 11:0453000 0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318 10.24 18:3842037 2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114 10.24 13:4714012 0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135 10.24 21:433652 0
나 오늘 과식함?1 10.24 19:56 16 0
유럽 안 가고 일본 여행 가는 게 없어 보이는 거야?14 10.24 19:56 173 0
연말에 보너스랑 이것저거하면 500들어오는데 뭐할까 10.24 19:56 8 0
내일 반팔+바람막이 어때?2 10.24 19:56 23 0
대학 후배가 "아 언니 폰 액정 필름 좀 바꾸고 다녀라ㅋㅋㅋ” 이랬는데38 10.24 19:56 826 0
큰캐리어 2개+사람2명 택시 탈 수 있나..? 벤티말고 일반! 4 10.24 19:56 15 0
내 베프한테 나 정치질 했던 과거 친구랑 절교 하라고 하는건 짜치는 행동임?5 10.24 19:55 20 0
순대국밥과 돈가스 살 잘 찌는 음식이겠지..?4 10.24 19:55 34 0
간만에 잘생긴 사람4 10.24 19:55 81 0
원래 회사에서 일 가르쳐줄때 순서대로 안 알려주나 ㅜ.. 10.24 19:55 16 0
동생 집앞 마라탕 맨날 주문시키는데 엄마는 그거 속터질라고함ㅋㅋㅋ13 10.24 19:55 494 0
팀플 때문에 보낼까말까 하는 톡이 있음... 10.24 19:55 11 0
나는 솔로 재밌는 기수 추천 좀 !!!4 10.24 19:55 14 0
몸매 좋은거 아무짝에도 쓸모없아1 10.24 19:55 32 0
겨울에 숏컷 도전 빡센가?6 10.24 19:54 19 0
수면마취하고 헛소리하는 사람들 진짜 많나?1 10.24 19:54 7 0
회사 -집 루트인데 그래도 꾸미고 다녀야할까?6 10.24 19:54 23 0
간호사 3교대 관두고싶음4 10.24 19:54 102 0
ㅘㅇ운동 오랜만에 했는데 너무 어지러워 10.24 19:54 7 0
infj 친구 진짜 역겨울 정도로 혐오스럽다35 10.24 19:54 7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