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감이안잡혀ㅠㅠ 엉덩이는 개큰데 허벅지는 얇아



 
익인1
뭐든...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통바지 입으니까 너무 하체비만룩이야
2개월 전
익인2
나랑 바꿔주면 되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나 허벅지 지흡해서그래...^^
2개월 전
익인2
치마?아니면 좀 힘들겠다
바지도 허리나 허벅지에 맞추면 엉덩이 낄 것 같구

2개월 전
익인3
레깅스
2개월 전
글쓴이
흠......이건일상복이 아니자뇨 ㅠㅠ
2개월 전
익인4
그냥 일자핏 청바지 입어도 보장된 핏 아냐!?
2개월 전
글쓴이
꼬마오오오
2개월 전
익인5
원피스?
2개월 전
글쓴이
흠 원피스도 좋아하기는 해
2개월 전
익인6
반바지!
2개월 전
익인7
플레어 스커트같은거 알지
2개월 전
글쓴이
오옹...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323 10.24 18:3844873 2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114 10.24 13:4714054 0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144 10.24 21:436695 0
일상와....도서관 옆자리 질염냄새 미쳤네 진짜....161 10.24 12:2516707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술담배 안하는 남자는 개큰호감임?97 10.24 13:1521218 0
퇴사 진짜 말하고 싶긴한데 원래 말 꺼내기가 어려운거 맞지...?ㅜㅜㅜㅜㅜ2 10.24 17:13 40 0
내일 결과 나오는거 합격할까.. 10.24 17:13 10 0
회계.단체 접수 어떻게 하는거야?? 1 10.24 17:13 14 0
여기 글 최신 댓 보면 다 화나 있는데…7 10.24 17:12 58 0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행 장점37 10.24 17:12 543 0
엄마방 드레스룸에 독서실책상 두는거 어때? 사진있음!!16 10.24 17:12 564 0
나보다 고질병 심한 사람 있니… 7 10.24 17:12 25 0
편입했는데 왜 티오가 났는지 알 것 같음1 10.24 17:12 59 0
EDC, Every Day Carry 10.24 17:12 8 0
사무직 일 하는사람?? 10.24 17:11 26 0
인생네컷 한번도 안찍어봤다하면 문제있어보이지..?4 10.24 17:11 39 0
저녁에 소고기 가지솥밥 먹을건데 국물 골라줘 2 10.24 17:11 10 0
자취익들 한달 식비 얼마야?3 10.24 17:11 25 0
초록글 대학생익 보니까 생각나...2 10.24 17:11 24 0
베이비파우더향 바디로션 추천해주세용…4 10.24 17:10 15 0
이성 사랑방 올차단이면 연락 절대 안오겠지 16 10.24 17:10 79 0
와 내 옆직원 배에 가스차나봐 .. 소리가 어마어마함2 10.24 17:10 43 0
영어 듣는 귀 뚫리는법 없나...3 10.24 17:10 19 0
불싸이 vs 매운돈낀스3 10.24 17:10 9 0
고양이집사들아 한달에 고양이한테 들어가는(?) 돈 얼마정도 야?6 10.24 17:10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5:54 ~ 10/25 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