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몇시간 전에 트윗 올렸었는데

다른 계정으로 서치하면 보였었거든

갑자기 안 보임 이유가 머지............

개띠용,,,,,,,,,,,,,,,,,,,



 
익인1
웅 ㄹㅇ 갑자기임
30일 전
글쓴이
아 너무 당황스러워ㅠㅠㅠㅋㅋㅋㅋ 하,,,,,,
30일 전
익인2
응응 있음
30일 전
글쓴이
아 에바참치인데ㅜ 허,,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590 8:4668006 4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416 15:0222901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85 10:2660045 2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71 17:2319612 0
한화/OnAir 🍀 240910 달글 🍀 2208 17:459503 0
영종도 좋다..3 15:59 61 0
휘낭시에가 맛있어?6 15:59 49 0
여친한테 전화 왔는데 걍 안가도 되겠지?4 15:59 28 0
알바하다가 기분더러워서 집에와버렸다6 15:59 68 0
마트 화장실에게2 15:59 12 0
모공부각 덜한 쿠션있을까??ㅠㅠ 3 15:59 21 0
진짜 요즘 자존감 낮은 사람들 개많아보임 15:59 70 0
신호등없는 횡단보도는 사람이 먼저아녀? 8 15:59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권태기였다가 애인이 엄청 매달려서 다시 만나는 중 18 15:59 155 0
게임중독인데 넘 재밋다16 15:58 34 0
출근 편도로 1시간 40분 걸리는 거리 가능해?? 2 15:58 41 0
애드라 나 방금 서울중앙지검에서 연락왔어.. 헐20 15:58 738 0
쿠팡 짱맛 떡갈비&치킨텐더 추천7 15:58 120 0
컴포즈vs 메가 vs 빽다방4 15:58 18 0
친구가 생일선물 돌려막기? 하는것 같은데49 15:58 1104 0
앗싸 ~! 퇴그그그ㅡ그근 15:58 33 0
살 찌니까 자존감 떨어지네.. 15:58 12 0
우리 엄마 보면서 느끼는 연애할때 피해야 하는 사람 특징 두가지 15:57 56 0
나보고 가스비 반년치 밀린거를 내래2 15:57 51 0
나도 친구 남미새라 개빡치는거 있음1 15:57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0:48 ~ 9/10 2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