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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6l 1

요새 취업난이라 더 버텨볼까 고민했는데

월급이 높은 것도 아니고, 직무가 잘 맞는것도

마음맞는 좋은 동료가 있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체계없이 광범위한 잡무만함 + 프로젝트 수박 겉핥기씩 참여 및 중간과정 공유안함, 부품대하듯이 대함, 나한테 자꾸 저급한 농담함 등등 답없어서 다음주에 퇴사통보하게ㅜㅜ

잘 결정한거 맞겠지 🚰·̫🚰



 
익인1
더 좋은 곳 갈 수 있을 거야
1개월 전
익인2
난 좀 더 생각해보는 거 추천...
1개월 전
글쓴이
혹시 뭐때문인지 이야기해줄수있을까?
1개월 전
익인3
저급한 농담에서 끝낫다ㅠ 고생많았어 쓰니야
1개월 전
익인4
혹시 몇살이야??
30일 전
글쓴이
나 26살!
30일 전
익인5
나랑 상황이 똑같네
나두 버티다가 몸이랑 마음만 상해서 그냥 그만두기로 했어ㅎㅎ

30일 전
글쓴이
아이고ㅜㅜ익인이도 혹시 조직이 작아? 우리 조직은 규모가 작아서 더 못버티겠더라..아직 퇴사통보 못했는데 안놔줄까봐 무섭다ㅎ
3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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