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웃상이라 좋다고 하긴 하는데 학교 다닐때 걍 있는건데 선배들이 왜 쪼개냐고 한 적도 많았고 쌤들한테 혼날 때도 들은 적 있고 이제 다 커서 직장에서도 그 소리 들은 적 있음ㅋㅋㅋㅋㅋ그래서 입꼬리 내리는 연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