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있는쪽에 맞춰서 한눈만 할 수 있나? 무쌍인쪽에 선은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590 10.24 11:0281350 0
이성 사랑방넷사세 거르고 취미가 게임인 남자는 좀 별로지?468 10.24 11:0444464 0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299 10.24 18:3833093 2
일상에버랜드 진짜 망햇어???239 10.24 10:1251158 1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109 10.24 13:4713504 0
숏패딩 살까 가죽자켓 살까1 0:46 13 0
정병 익들아 너희 진단명이 뭐야?5 0:46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애인의 첫애인인데 가끔 눈치보여 1 0:46 60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말투 변한 거 언제 돌아와?? 0:46 26 0
나 외국인이랑 연애할 일 있을까? 7 0:46 13 0
편의점 야식 먹고싶은대 무ㅜ먹지2 0:46 13 0
귀밑턱 개선 가능할지 봐주라 40 12 0:45 117 0
도서앱 괜찮은 거 있나? 0:45 12 0
오늘 아점 뭐먹을까 0:45 7 0
안자는 익드라 다들 몇년생이야11 0:45 27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안사랑해도 계속 사귈 수 있어?5 0:45 70 0
간절해서 실패할까봐 무섭고 회피하게 됨ㅠ제발 조언부탁해2 0:45 15 0
뇌새김 영어 진짜 징하다 0:45 13 0
할까말까할때는 보통 뭘 선택해? 0:45 7 0
사람들 뒤캐고 다니는애 있음??1 0:45 18 0
와 삼성 ㄹㅇ 쭉쮹 떨어지네14 0:44 676 0
업소 개 많이 가네50 0:44 1052 0
정신과 약 왜 효과가 없지..... 0:44 13 0
백수랑 노래방도우미 중에 뭐가 나아7 0:44 43 0
이성 사랑방 네컷사진에 애인이 너 자르고 올렸으면 서운해?17 0:44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2:02 ~ 10/25 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