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어떤 사람이 한 말 때문에 당황했음
자기가 아는 사람 기 죽여놓으려고 뭘 했다는 거야
무슨 경쟁 관계도 아니고
그냥 앞으로 쭉 알게 될 지인 관계인데..
나는 살면서 누구 기 죽일 생각을 안 해봤는데
그러는 사람은 왜 그러는 거지..?
걍 그런 생각 하고 실행까지 하는 자체가 피곤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