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는 이미 상처 받을대로 다 받았는데 맨날 내가 속뜻을 몰랐던거라고 자기는 원래 어떻게 행동할 계획이 있었다, 내가 쓸 때 없는 분란 만들어서 다 망친거라고만 말 해

맨날 내 잘못인가 싶다 이제 힘들다 죽고싶어 매번 내 잘못이래 나는 내 잘못 아닌 거 같은데 할 만한 얘기 란 거 같은데.. 내가 말 안 하고 넘겼으면 될 일이래 전부

안 참고 얘기 꺼내서 내가 잘못한거래



 
익인1
그걸 속으로 생각만하고 말을 해줘야알지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인데 설마 그 말 듣고 진짜 내가 잘못한건거 하는거 아니지 ?? ㄱ.러지말자 ㅜ
30일 전
글쓴이
맨날 내가 의도파악 주제파악 맥락
파악 하나도 못 한 사람 되고
과분하게 많은 걸 바라는 사람이 되고
상대가 힘든 건 굳이 말 안 하는 타입인데, 눈치 못 채고 상대 힘들게
하는 사람인가봐 내가 ㅋㅋㅋ

30일 전
익인2
입만 살아서 뭐함 니 잘못 없어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564 8:4662178 4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79 10:2654963 2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320 15:0217453 1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55 17:2313396 0
한화/OnAir 🍀 240910 달글 🍀 1088 17:455168 0
알바 담당자가 내일 할 얘기 있다고 잠깐 오래... 19:09 15 0
세상은 심즈가 아니규나.,,3 19:09 28 0
3만보 걷고 정강이뼈랑 허벅지 통증 개쩌는데 뭐해야해?1 19:09 13 0
출근 때 무릎 위 스커트 괜찮아?1 19:09 14 0
할머니들 이 손수레에 진짜 개무겁게 들고 다니지 않음?19 19:09 439 0
이성 사랑방 재회했다ㅏㅠ 하ㅠㅠ17 19:09 91 0
아이폰 짝수혁신 이제 깨진건가2 19:09 49 0
거래처에서 명절 선물로 쌀 보내줬어 19:08 11 0
얼려먹어야 맛있는 과자 뭐있지5 19:08 12 0
남자들은 찜방에서 속옷 안입잖아 여자들도 안입음?2 19:08 24 0
은행가서 저금통 깨고 계좌에 넣으려는데2 19:08 16 0
이성 사랑방 Isfj는 회피형6 19:08 73 0
충격이다 감량에는 운동이 도움되지않는대 1 19:08 24 0
구멍가게 대표는 내가 무슨말을 돌려해도 19:08 13 0
교수님은 자기 수업 수강인원이 적길 바랐대 (소수정예로 하고 싶어서)3 19:08 41 0
원래 직장 동료들 밖에 나와서도 일 얘기해..?2 19:08 17 0
회사에서 다치면 산재 해야되는거아니야? 19:08 19 0
폴리쉬오일(젖은머리연출) 쓰는 여익 있닝????2 19:08 12 0
개미나 모기 같은 애들도 암 걸리나?? 19:08 12 0
코로나 후유증으로 잔기침 심해서 자꾸 기침하니깐 머리에 피쏠려서 두통까지옴ㅠㅠ 19:08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9:48 ~ 9/10 1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