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크림이 단단해져서 꾸떡꾸떡 맛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598 10.24 11:0286950 1
이성 사랑방넷사세 거르고 취미가 게임인 남자는 좀 별로지?486 10.24 11:0450270 0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316 10.24 18:3839543 2
일상에버랜드 진짜 망햇어???243 10.24 10:1256715 1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114 10.24 13:4713935 0
월요일에 롯데월드 갔다가 지금까지도 근육통으로 고통받는중1 2:36 20 0
토요일 쌍수인데 아플까봐 걱정됨6 2:35 25 0
공무원익 있어??3 2:35 49 0
여기서 내주변 특징들 .... 내 남친은 안그래 2:35 34 0
대학 들어오고 나서 밤새우는 게 일상이 됐어... 2:35 32 0
이성 사랑방 나 진심 욕 먹을 각오하고 나 좋다는 남자애한테 그냥 몸만 허용하는 그런 사이 되자..5 2:35 106 0
여자들은 업소 가는 사람 거의 없지 않아?6 2:35 97 0
진심 새벽감성인건지 울고싶음 다른집들도 이런지 알고싶어12 2:34 243 0
유럽병 걸려서 미치겠음3 2:34 178 0
이성 사랑방/ 데이트를 오후 8시에 하자는데15 2:34 94 0
옷사는데 흥미가 없어짐..1 2:34 16 0
진짜 자살까지 생각해서 그런가 ㄹㅇ 취준 너무 괴롭다 이제 못하겠다 라고 생각까지 .. 2:34 38 0
이성 사랑방 몇십억 주고 사회적 지위 준다고 하면 안좋아하는 사람이랑 사귈 수 있어 ?2 2:34 43 0
나 남자 보는눈 개까다로운데 클린한 남자 고르는 팁25 2:33 118 1
혹시 나 정도면 돌출 입일까..? 봐줄 사람5 2:33 46 0
이런 조끼를 뭐라그래?1 2:33 30 0
들은바로 업소는 한번가본애랑 꾸준히다니는애로 나뉜다함25 2:33 607 0
이성 사랑방/기타 인스타 스토리 공감 질문2 2:33 43 0
나 눈 크기는 작은데 모양은 괜찮지.. 40 4 2:33 70 0
모태신앙익들 잇남 2:3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