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님 수술하셔셔 내가 가게 맡아서 하는건데
직장에소 썼던 호칭에 익숙해져있어..
난 30살 남익인데
애들은 20대 초반남녀들
엄청 밝은애들이 서로 친하던데
내가 일 배우는 느낌이고 내 성격도 소심of소심이라
ㅇㅇ씨 하면 좀 그럴거같고 ㅇㅇ님은 찐스럽고
뭐라고 해야해?̆̎?̆̎…
저번에 하루 잠깐 일 배울땐 저기…밖에 안해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