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평가나 지적 심한 부모 밑에서 자라면

어느 순간 부모님이랑 같이 있는게 불편하고 숨막히는듯..

나 어릴 때부터 나 뭐 할 때 엄마가 지켜보면서 지적하고 평가 밥먹듯이 했는데 이제 엄마가 쳐다보기만 해도 숨막힘

[익인1]

ㅁㅈ 그래서 독립하면 자식들이 집에 잘안찾아감 오랜만에 가면 살쪘네 옷안어울리네 온갖 핀잔만 들어서 그래놓고 자주안온다고 자식키워봤자 소용없다 이럼 ㅋㅋㅋ

[익인2]

그래서 집나옴 내가 먼저 엄마 절때 안 찾음 본가 가면 싸움이나 하지 내가정 꾸려서 나나 잘 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