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유동균..? 균쌤 ?ㅜㅠ

유동균이면 단기로 들었니?



 
익인1
딴 건 몰라도 커미조아는 꼭 들어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24 09.10 21:5182050 5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205 7:5015970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14 11:22538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10 09.10 23:1215390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20489 2
얼굴흉터치료 나이 어리면 잘 안해줘? 2 09.07 19:41 19 0
신분증 사본 제출할때 주소변동 있으면 뒷면도 같이 보내야해?1 09.07 19:40 20 0
집 컴퓨터 팔고 노트북 사는 거 어때?2 09.07 19:40 22 0
카톡은 답장 안 하는데 인스타는 하는 친구들... 09.07 19:40 20 0
아 다이어트한다고 거금들여서 포케까지먹었는데 09.07 19:40 76 0
40 카톡에서 내 화법이 그렇게 엥스럽고 기분 나빠?? 59 09.07 19:40 231 0
나 대상포진 걸렸는데 걸렸었는지 모르고 지나간거같은데 어떡하지.....ㅋㅋㅋ8 09.07 19:39 37 0
갈비찜 먹구 싶다 ㅜㅜㅜㅜㅜㅜㅜ 09.07 19:39 12 0
와 심심한데 걸으러 나갈까6 09.07 19:38 42 0
신입들어왔는데 선임들한테만 붙임성 좋은거 같아..🥲 14 09.07 19:38 119 0
살면서 esfp 첨 봤는데 성격 진짜 좋다11 09.07 19:38 265 0
jmt 이마트 샐러드 추천하고 간다2 09.07 19:38 391 0
8명 손님이 화난다고 나가버렸는데 이해를 못하겠다 진심27 09.07 19:38 870 0
위스키 안주 뭐먹어 09.07 19:38 8 0
다들 취뽀하고 얼마 후에 독립했어?8 09.07 19:37 55 0
신경쓰이는게 너무많은데 생각이6 09.07 19:37 26 0
cu끼택 gs반택크기 09.07 19:37 9 0
24살익들아 얼마 모았어???1 09.07 19:37 32 0
다들 이렇게 사는건가4 09.07 19:36 115 0
거품 개잘나오는 샴푸 09.07 19:36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3:14 ~ 9/11 1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