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진짜 간섭 받는거 하나없이 내 맘대로 행동할 수 있어서 솔직히 너무 편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613 8:4673408 4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510 15:0228860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93 10:2665827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86 17:2325794 0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31 17:3413311 0
이성 사랑방/이별 왜 우는지 모르겠어 ㅅㅊ아4 20:26 146 0
청년 인턴 우대 증빙자료 내라는 거 이제 봐서 하루 늦게 냈는데 망했겠지 20:26 9 0
와 가슴이 갑갑해서 신점이라도 보려니까 개비싸 20:26 9 0
갓반인 픽 애니 뭐있지2 20:25 15 0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 왜 살이 더 말랑말랑 해지지?ㅠㅠㅠ7 20:25 18 0
다들 강아지가 귀여워 고양이가 귀여워?3 20:25 31 0
알바 퇴직금 받는 경우 흔해??1 20:25 20 0
익들익드라 이런 바지 색 사면 잘 입어???🥹🥹 20:25 21 0
자취익 생활용품 떨어져 가는데 안사고 버티는 이유 2 20:25 18 0
나 예전부터 입생 진짜 좋아했는데 있는 척 쩐다는 말 들어봄 20:24 30 0
자식이 부모한테 욕한거 평생 상처겠지? 20:24 24 0
여행 준비물 사는데 원래 이렇게 설레냐1 20:24 17 0
아 아이폰 16 핑크 개이쁘니까 바꿔야겠다 20:24 21 0
익들은 새 폰 사면 사진 다 백업해?1 20:24 20 0
16 프로 살까 17 프로까지 버틸까 20:24 14 0
본인표출 비둘기가 수도꼭지에서 물 마시고 지낸대 1 20:24 60 0
회사 테이블에 한숨 그만쉬라고 쪽지 있는데 92 20:24 1622 0
음식사진 아직도 찍어!? 3 20:24 1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언팔 안 했는데 내 스토리 자꾸 보넹 2 20:23 70 0
카톡 추천친구 기준이 뭐야?3 20:23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1:54 ~ 9/10 2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