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613 8:4673408 4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510 15:0228860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93 10:2665827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86 17:2325794 0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31 17:3413311 0
개인적으로 99년생들 너무 귀여워20 21:11 418 0
얼굴의 인상을 결정하는건 코 같당 21:11 15 0
길고양이 맨날 우리집앞에 서성이는데 내쫓는법좀3 21:11 19 0
나는 여름이랑 뭐가 있나 봐 21:11 12 0
좌파랑은 말이 안통한다6 21:10 33 0
98년생인데 알바한다고 꼽 먹음 ㅜㅜㅋㅋㅋ 67 21:10 988 0
에그타르트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돼??? 21:10 8 0
강아지 똥 걍 지나가다가 쓰레기통 있으면 버려도 되는 거 아님?4 21:10 33 0
네일 안 받아봤는데 내 손에 받아도 ㄱㅊ을까? 11 21:10 311 0
자취생둘아 수건 몇개씩 두고 써??10 21:10 40 0
삭센다 1일차인데 21:10 10 0
와 가르마 바꿨다고 못 알아볼 수가 있네4 21:09 148 0
올해는 제대로된 공포영화가 하나도 개봉안했네…2 21:09 21 0
만약 익인들이라면 이 상황에서 컴플레인 걸어?4 21:09 14 0
동국대 일산병원 간호사있어? 21:09 14 0
업무잘알있어? 혹시 이용통계는 단위 명으로 해야해..회로해야해2 21:09 11 0
당신은 로또 1등 100억(세후)에 당첨되셨습니다. 6 21:09 62 0
공무원은 면접 못봐도 됨 무조건 시험 점수 높은 사람만 갈수있음 21:09 24 0
오늘 아파서 못나갓거든 근데 이젠 걍 가기싫네 1 21:09 19 0
관심있던 사람이 막 갑자기 꾸미면 더 관심이 가??1 21:08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1:56 ~ 9/10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