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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집에 빚없고

부모님 노후준비 되어있는거로

감사하는 맘으로 바꼈어

생각보다 저런 집들 많은거도 아니어서

지금 정도도 괜찮다고 정신승리함ㅜㅋ



 
익인1
저 정도로도 ㄹㅇ 감사해야함ㅜㅋ쿠쿠ㅠ
2개월 전
글쓴이
ㅁㅈ근데 결혼할때 집해주는건 좀 많이 부럽더라고
2개월 전
익인1
근데 난 걍 해줄수있어도 안받고 책임을 덜하고싶다는 주의랔ㅋㅋㅋㅋ쿠ㅜ 걍 안받고 경혼해서 독립적으로 간섭안받고 사는게 맘편함,,,,
2개월 전
글쓴이
그건 그런데 해주고도 간섭안하는 경우도 가끔 있어서 이런 경우는 걍 천운인가
2개월 전
익인1
그치... 부모도 사람이라 해준만큼 받고싶어함ㅋㅋㅋ큐ㅠㅠ진짜 해주고 아무것도 안바라면 최고지...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ㅇㅇ억단위 받고 모르쇠면 양심 없는거긴해

2개월 전
익인2
노후준비 되어있는 집 ㄹㅇ 드물 것 같움
2개월 전
익인3
나는 금전적인 것도 부럽지만, 요즘은 집안 분위기 무난하고 가족들 사이 괜찮은 집이 제일 부럽드라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이것도 맞는듯…큰아빠네가 친가쪽 돈 많이 받아서 수십억 있는데 집안 분위기 험악하고 부모가 성질 더러우니까 친척 한명은 정신과약 10년째 먹고 있고 다른 하나는 걍 일 자체를 안하더라
2개월 전
익인3
ㅠㅠ 긴 기간 자살률 1위찍는 나라에서 행복한 가정이라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이야...
2개월 전
익인4
난 이제 너같은 친구를 보면서 부러워하는거지 집 빚더미에 노후대책도 없어서 내가 다 먹여살려야하는 처지라...^^돈 없으니 콩가루 가족되고 다 정병오지 몸아파서 큰병원 다녀야하지 난 감정쓰레기통 취급 받으니깐...
2개월 전
익인5
본문 너무 좋은 상황 같은뎈ㅋㅋㅋㅋ사람의 욕심은 끝이 앖구나..
2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주변에 잘사는 친척보면 현타와서 그런가봐
2개월 전
익인6
걍 자기돈 자기가 벌어서 쓰고 잘먹고 잘사는게 최고다
2개월 전
익인7
난 전에는 별 생각없었고 열심히 사는 나에 취해있었는데, 요즘은 걍... 어어어엄청 생각이 달라짐...
딱히 비교대상이 있거나 누가 부럽다는건 아니지만
굳이 일 때문에 매일 얼굴 마주해야만 하는 상황이나 사회적 가면 아득바득 쓸 필요없는 돈 많은 한량처럼 살고싶다....

쓰고보니 걍 현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거였네 나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8
당연하지
우리집보다 나은 집들이 더 부러워 부자들보다..쓰니 정도면 괜찮은 거임

2개월 전
익인9
어느정도의 정신승리는 건강에 매우 이롭습니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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