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소아과 등등 오만데 다 입원해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부인 입원했다고 병간호하는 남편? 못봄
자식 입원했다고 병간호하는 아빠? 드묾
뭐 좋게 바줘서 직장 다닌다고 병간호 못할수있음
근데 한달 넘게 얼굴 안내미는 놈들 천지였음ㅋㅋㅋㅋㅋ
심지어 와서 지 부인/자식 밥 지가 먹고 가는 놈들 수두룩함ㅋㅋㅋㅋㅋ
근데 뭔 병간호ㅋㅋㅋ 남편 있는 사람들 죄다 친정엄마가 간호하드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