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짜증내고 나 싫어하는거 같고
언니들은 다 따로 살아서 엄마가 니 젤 좋아한다고 말하는거도 짜증나고
내가 아무리 잘해줘도 용돈을 줘도….엄마는 나한테만 짜증내고 모든 뒷담화 다 나함테 하도
내가 힘들다고 그만 말하라고 하면 그런거 하나 못 들어주냐고 짜증내고 삐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