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퇴근길에서 처음 뵌 분이랑 수다 떨다가 건우가 최애라고 하니까 일화 하나 말씀해주셨는데 지인분이 김태형 감독님이랑 아는 사이라고 하셔서 들은건데 올 시즌 초반에 건우한테 너는 엔씨랑 잘 맞는 거 같다고 너무 잘한다 그리고 어른스러워졌다고 하셨다고 🥹🥹— 주하 (@lian66013437) August 11, 2024
아까 퇴근길에서 처음 뵌 분이랑 수다 떨다가 건우가 최애라고 하니까 일화 하나 말씀해주셨는데 지인분이 김태형 감독님이랑 아는 사이라고 하셔서 들은건데 올 시즌 초반에 건우한테 너는 엔씨랑 잘 맞는 거 같다고 너무 잘한다 그리고 어른스러워졌다고 하셨다고 🥹🥹
믿거나말거나 흐뭇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