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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주차 백수인데 앞길이 막막하다.....



 
   
글쓴이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군..
2개월 전
익인1
병원…ㅜ흑
2개월 전
익인2
1년 9개월인데 그냥 초연하게 받아들이는 중
2개월 전
익인3
관리안해
2개월 전
익인4
그냥 상황 받아들이고 복잡한 심정 노트에 줄줄 다 적음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쫄린다 진짜...자신감도 없고...
2개월 전
익인5
2주차라니!!! 즐겨야지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집에서 투명인간취급해..
2개월 전
익인6
취준&수험은 모두 다 정병시기기때무네 혼자 동떨어져있다거나 못났다는 생각하지 마로
2개월 전
익인7
2년차한테 뭐라는거야?
2개월 전
글쓴이
나는 나이도 많아서ㅜㅜ
2개월 전
익인7
그런거신경쓰지말구 전진해
2개월 전
익인8
2년 쌩백수도있어요..... 남이랑 비교안하고 해야할일 하나씩 하나씩.. 그렇게 꾸준히 버티는 중
2개월 전
글쓴이
어떤거해??
2개월 전
익인8
취업 스펙 쌓고있지! 어학점수 올리고 자격증 준비도하고.. 운동도 억지로 하는중ㅋㅋㅋ
2개월 전
익인18
무슨 준비해
2개월 전
익인9
걍 틈 없게 공부하려고 함...
백수 4개월차인데 시험만 7번 봄...
잡생각 나게 하면 더 불안해ㅠㅠ

2개월 전
익인10
우왓 나도 공백기때 쉬지않고 알바하다가 본격적으로 백수된지 거의 2주됨 ㅋㅋㅋ 계속 자소서쓰고 면접보러다닌 중..
2개월 전
글쓴이
면접 무섭다ㅜㅜ
2개월 전
익인10
사실 내일 열시에 보러가..... 하 뭐ㅏ 하나 부수고싶을 정도로 긴장되네 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멋있어ㅜㅜㅜ
2개월 전
익인11
난 우울감 몰려올 때 알바라도 했음 그렇게 안 하면 힘들더라
2개월 전
익인12
책 씀
2개월 전
익인13
즐겨 백수생활~ 다신 돌아오지 않는다구
2개월 전
익인14
강아지 때문에 강제 새벽 기상 중인데 아침 산책 좋더라 덥지도 않고! 하루도 길고
2개월 전
익인16
그림쟁인데 갑자기 피아노 독학중
2개월 전
익인17
생활패턴 무조건 지켜 새벽에 눈떠있으면 새벽감성때문에 멘탈 산산조각남
2개월 전
익인18
2주차라니 난 2년차 ..진짜 다들 취업 왜케 잘하냐..힘들다 진짜
2개월 전
글쓴이
내말이....어떡해ㅜ
2개월 전
익인19
이주차먄 한창 놀 때자나~ 쉬는 방법 까먹어서 불안한거 아니냐고ㅠ
2개월 전
글쓴이
이러고 있는 내 자신이 한심해
2개월 전
익인20
난 6달짼데 그냥 놀고 이써..ㅋㅋ
해외여행도 다니고 문화생활하구
즐기자

2개월 전
글쓴이
엄마가 여행도 못하게 해ㅠ
2개월 전
익인21
난 취직한번도 못해본 20극후반인데 그냥 힘들긴하지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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