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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약은 진짜 함부로 먹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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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어.. 나도 약 먹다가 아빠가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강제로 못 먹게 함
2개월 전
글쓴이
우울한 감정 불안한 감정 사실 다 당연한 건데 약 먹으면 좀 나아지니까 그 잠깐을 버티기가 힘들어짐,,,
2개월 전
익인1
나는 어릴때라 그런지 아빠가 뺏어서 못 먹게했던게 적절했던 판단이였던 것 같아… 나 그거 먹고 엄청 멍해서 하루종일 멍때림
2개월 전
익인3
의사가 중단하라 할 때까지 함부로 정신과약은 스스로 끊으면 안됨.. 약을 바꾸던지 아님 상담후에 안 먹어야해
2개월 전
익인2
나는 하루 안 먹으면 악귀가 들려서 걍 먹음ㅠ
2개월 전
익인4
난 초반에 약 때메 좀 힌들었지만 도움 많이 받고 지금은 끊었는데...난 괜찮았어ㅜ
2개월 전
익인5
아...지금 버틸수 있는 정도와 못버티겠는 정도 중간이라 가서 상담받고 약 타올까 했는데 고민된다..
2개월 전
익인6
에고..약이 잘 안맞았던 건 아니야? 사람마다 잘 맞는 약이 있거든~ 또 의사 지도하에 용량 조절도 하고 잘 끊어야 부작용도 덜할텐데..누군가 이 글보고 정신과 약에 대해 너무 편견 갖지 않으면 좋겠다! 아프면 가서 치료들 받아ㅠ 난 도움을 많이 받았거든~ 이런 세상도 있구나 했어~
2개월 전
익인7
22..애초에 약 먹어야 될 상태라면 약 안먹으면 상태 더 안좋아지고 나중에 가도 약 먹어야 할 기간만 길어짐
약 안먹어도 되면 정신과도 굳이 처방 안해 얘들아...엥 이상하네 안먹어 이게 아니라 약은 의사랑 상담하면서 바꿔가는 거임
2개월 전
익인7
진심 글이랑 댓 보고 자기 마음대로 끊고 참고 약 미루고 이러지 마라 얘들아...의사가 단약 준비 들어가도 되겠다고 약 한알로 줄였을 때 마음대로 끊었다가 한달 남은 걸 상태 완전 악화돼서 몇개월 넘게 더 먹었던 사람이라 하는 말임
2개월 전
익인20
2222 답답
2개월 전
익인8
병원이랑 의사 바꿔봐
2개월 전
익인9
난 지금 2년째 똑같은 약 먹는데도 1년까지는 약 끊기싫다 약 먹으니까 이정도다 이런생각만 했는데 5개월전부터는 뭔가 의지도 생기고 약 끊고싶다 라는 생각이 처음들었음ㅋㅋ약 의존도가 높아지면 그렇게됨 그런다고 이런글쓰는건 좋지않음 약먹기시작한지 얼마안된거면 의사랑 상담다시하고 어차피 꾸준히 먹어야됨
2개월 전
익인10
그렇다고 혼자 판단해서 약 끊지는 말고.., 원래 우울증 같은 경우는 환자들이 좀 나아지면 끊고 이래서 일년갈거 이년가고 오래가는 경우가 많다더라..
2개월 전
익인11
애초에 함부로 처방해주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먹을만 하니까 처방해주지 환자입장에서는 먹기싫겠지만
2개월 전
익인12
아니... 의사랑 약사가 왜있음? 상담을 해야지
약 함부로 오남용, 중단하면 큰일난다고
심지어 정신계 약물을...
2개월 전
익인12
정신질환 약물에 대한 편견이 얼마나 심각한데 이걸 부추기네 진짜 화난다
2개월 전
글쓴이
맞음 처음엔 상담부터 다녀보고 본인 상태에 대해 의사가 판단해주는 게 중요함… 그럼에도 약은 함부로 먹는 게 아니라고 한 건 아무리 적절한 처방이어도 결국 먹기 시작하면 약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높아지기 때문임 본인이 딱 적절한 선에서 먹고 자제할 수 있으면 좋은데 그걸 스스로 못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정신과 가지 말고 약 먹지 말라는 말이 아냐 상담은 하되 약 처방은 신중하게 하라는 거지
2개월 전
익인17
이 말 자체가 말도 안되는 거 아냐..? 약 먹는데 자제 하는게 어딨어 아프니까 먹는거고 마음이 괜찮아지고 홀로설 수 있으면 의사 판단 하에 멈 출 수 있는거지.. 그러다 아프면 다시 먹는거고
2개월 전
익인12
약에 대한 의존도 판단과 그에 따른 조절은 환자 혼자 하는게 아니야... 애초에 약물마다 부작용, 작용개시 시점, 중단 방법, 적응증이 세부적으로 얼마나 다양한데
단순히 이 질환이라서 이 약물 쓴다. 이 약물 써서 기분이 이렇고 의존도가 저렇고~ 비전공자가 판단할 수 없어
약사랑 의사가 공부하는게 이런건데 어떻게 환자가 약물 처방에 대해 혼자 판단할 수 있겠어?
2개월 전
익인12
네가 처방받은 약물에 대한 의문이 생기면 상담을 하던가
못미더우면 맘대로 약을 바꾸는게 아니라 의사를 바꾸는게 맞지
그리고 정신계 약물 편견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마음이 아파도 병원을 못가고 약을 꺼리게 되는데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당연히 의사나 약사야 환자에 따라서 적절하게 판단하고 그에 맞는 약을 주지 그리고 점점 상담하면서 약을 줄이거나 더 주거나 하는 것도 맞고 난 약물 처방에 대한 잘잘못 판단을 내리는 게 아니야 거기에 대한 사람의 의존도를 말하는 거지 나도 꽤 오래 상담 받고 지금도 약 먹고 있어서 알아 정말 힘든 사람들은 적절한 양을 처방받아도 많이 불안해지면 조절이 잘 안 돼… 당연히 사람이 약이 필요하면 약을 받고 상담을 받고 하는 게 맞지만 한 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어느 정도 각오를 하고 본인이 정말 절제한다는 의지를 가져야 한다는 거임
2개월 전
익인12
무슨 절제를 말하는거야?
2개월 전
글쓴이
12에게
예를 들어 평소에는 1일 자기 전 복용, 필요시 복용 이런 약들을 처방해주잖아 그런 걸 본인이 잘 지키면 모르겠는데 사람이 아 오늘은 너무 우울하다, 불안하다 느끼면 하루 권장 복용치를 넘기면서 복용하고 아 그럼 평소보다 좀 더 나은 거 같다 라는 감정이 들고 이게 반복될 수도 있다는 말임 수면제도 마찬가지야 내 글로 정신과 방문이나 약 처방이 꺼려지게 만들었으면 미안한데… 그런 뜻은 아니었음 당연히 본인 스스로가 해결할 수 없을 정도꺼지 가면 빠르게 상담을 받아보는 게 맞지
2개월 전
익인12
글쓴이에게
아아 이해했어
그런데 약물로 증상이 조절될 때와 조절되지 않을 때의 위험은 너무너무 큰 차이가 나
나는 네가 약물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어도 치료를 중단하지는 않았으면해서 댓글을 쓴건데 나도 좀 격했던 것 같다 미안해
쾌차했으면 좋겠어
2개월 전
글쓴이
12에게
아니야 나도 다시 보니까 순간적으로 넘 격해진 거 같아
그냥 주기적으로 상담을 받고 전문가가 주는 어드바이스대로 따르는 게 제일 베스트인 거 같다 나도 계속 상담 받아보면서 복용치대로 먹고 점점 줄여도 된다고 하면 줄여나가보려구 좋은 말해줘서 고마워
2개월 전
익인13
나도 공감함..
진심으로 1년 먹고 지금 안 먹은지
8개월 넘었는데
2개월 전
익인13
의지하던게 확 줌
사실 집안일도 의지했고
감정기복에도 의지했고(무덤덤해짐)
분명 좋은점은 확실히 많지만 평생 먹을 것도 아니라서 걍 끊음
특히 집안일이라던가
사회생활하면서 해야하는 일같은건 약 없으면 도무지 힘이 안나는 내가 너무 무서워서 끊게 됨
아 운동도 약에 의지하게 되더라
식욕마저;
2개월 전
익인14
그래도 정신과는 가야돼 애들아
2개월 전
익인15
이 글 좀 위험한데. 필요한 사람은 먹어야지 상담해서
2개월 전
익인18
정신과 약 외국에서 지금 소송 엄청 걸리고
벤조계열 특히 잘못먹으면 끊을때 망함
정좌불능 등
중추신경계 손상으로 보는 사람 많음
향정신병제 시작해선 안됌
그냥 의사들이 말하는 어지러움, 체중 증가
뭐 이정도가 아님
우울증이라는걸 뇌 수치로 계산하고 검사해서
처방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몇가지 조건 부합돼면 처방해주는데
정신과 의사들은 약 안처방하면 돈벌수단이 없음
나도 아무것도 모를땐
아 아프면 정신과 가야지~ 약 먹어야 낫지~ 이생각 했음
2개월 전
익인18
참고로 지금 유명한 정신과약 제약회사 사장은 몇십년 전에 공공연하게
아프지 않은 사람들에게 약 처방을 해주는게 목표라고 얘기하고 다님..
그리고 정신과약이 통과돼는 실험
제약회사들이 많이 조작함..
그거 다시 외국에서 그대로 해봤는데 엉터리인경우 매우 많고..
거대 제약회사는 돈도 많고 약팔아야하니까 인정안하지...
쩝 나도 벤조 먹고 부작용 씨게 겪은후로
외국 논문이랑 벤조부작용 사이트
번역해서 다 찾아보고 하고 알았다
2개월 전
익인18
내 댓글 보면 허무맹랑할수 있는데
좀만 잘 찾아봐도 사실이란거 알거임
물론 나도 몰랐고, 우울감에 약을 먹었고.. 지금은 금단 증상 다 나았지만
진짜 죽을고비 넘겼음
2개월 전
익인18
그리고 우울증이라는거 원인이랑 등 해서 현대 뇌과학자들 정신과 의사들도 아무도 모름
원래 젤 유력한 가설이 세로토닌 가설이였는데
틀렸다는거 증명된지 오래됐고
우울증이 어떤 기전인거 조차도 모르는 제약회사와 정신과들이
약 만들고 실험 조작해서 팔고...
2개월 전
익인18
이거 보는 사람들 중에
초반에는 우울한 감정 안심했다가 약 복용후에
우울감, 강박, 불면 등 더 심해지고
병원가서 얘기하면
상태가 악화됐네요 하면서
다른 정신과약 처방 받은적 있으면...
빨리 벗어나라
그거 우울증 심화가 아니라
약 때매 그런다
네이버에 항우울제 안전단약인가 정신과약 안전단약인가 카페 방문하셈
그리고 약 의사가 알려준대로 반알씩 줄이고, 한알씩 빼고 하면 진짜 망함
미세테이퍼링 해야됌
2개월 전
익인19
약에만 의지하는 건 위험한 일이지만, 약이 반드시 필요할 때가 있음. 약 없이 컨트롤이 안된다 라는 말 즉슨 약을 먹어야 할 정도로 힘들고 아픈 상태라는거야... 감정을 죽이고 없는 셈 치는 것도 좋은 건 아니지만, 사람마다 역치가 있고, 정말 견디기 힘들어서 몸의 면역체계에도 영향을 줄 정도로 큰 충격이나 마음의 고통은 약을 통해 완화시키면 많은 도움이 돼. 외부에 난 상처가 약 복용과 물리적 치료를 통해 점점 나아가듯이, 마음도 똑같음... 실제로 마음의 고통이 심할 때 진통제를 먹으면 몸의 통증완화와 같은 효과를 본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괜히 전문가와 약이 있는 게 아니니... 감기도 약 안 먹고도 낫긴 하지. 하지만 약 먹어서 금방 나을 거 한달 기침 달고 다니는거나 마찬가지야. 완전히 무너져있을 때 조금이라도 일어나 일상을 보내게끔 도와주는게 약의 역할이고, 그 작은 숨통만 트여도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어. 약만으로는 낫지 않는게 맞아. 하지만 감정적인 아픔에서 벗어나기 위한 다른 방법들을 시도할 수 있게 도와주지. 본인의 노력도 분명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그조차도 안 될 때는 약을 먹는게 맞다고 봐.
2개월 전
익인19
그리고 왜 지금 힘든지, 그 원인을 찾는게 가장 중요함. 그래서 약만 먹을 게 아니라 상담이 필수라 생각해. 대단한 해결책을 얻지 못하더라도, 누군가에게 음성으로 내 이야기를 꺼내는 것만으로도 스스로에 대한 이해와 정리가 되니까. 심각한 성격장애같은 경우는... 어려운 케이스지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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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