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퇴사하고싶다 출근싫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465 09.10 21:5166650 5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35 09.10 17:2361094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24 09.10 19:0650333 15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3360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5662 2
다림질 진짜 드럽게 어렵네.. 09.08 21:23 15 0
구본X 이름 많이 봤는데 의외로 겹치는 글자가 없드라25 09.08 21:23 449 0
남여 상관없이 미소년, 잘생겼다고 말 듣는데 청량미? 맑은느낌이있대1 09.08 21:23 31 0
하... 대학교 이렇게 재밌어도 되냐 4 09.08 21:23 58 0
남친이 본인 동성친구 여친이랑 따로 디엠하는거 2 09.08 21:23 18 0
메이크업 샵에서 받는거 얼마정도야??1 09.08 21:22 21 0
에어서울 vs 이스타항공 어디가 그나마 더 나아?2 09.08 21:22 59 0
토익 노베에서 550까지 얼마나 걸림?6 09.08 21:22 66 0
할머니가 잔소리해서 방으로 뛰쳐옴··· 09.08 21:22 27 0
이성 사랑방/이별 놓치면 후회할까? 11 09.08 21:22 153 0
이지엔6 두통에도 효과있어?6 09.08 21:22 187 0
다이어트에 오레오 세 봉지 vs 야채곱창 1인분 뭐가 더 나쁨?8 09.08 21:21 41 0
이 순정만화 ㄹㅇ 갸 야하다....?????25 09.08 21:21 1122 0
가을 출근룩 구매 끝!31 09.08 21:21 1639 0
다이어트중인데 비요뜨 먹을거야 1 09.08 21:21 18 0
혼자 자취하는 익들아 한달 식비 얼마야???2 09.08 21:21 30 0
20대 중반 인간관계 환멸난다 09.08 21:21 30 0
너네가 보기엔1 09.08 21:21 17 0
회사 많은 지역 헬스장 월~금 중에 사람 제일 많은 요일이 언제야???3 09.08 21:21 31 0
156에 53키로인데11 09.08 21:20 3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0:42 ~ 9/11 1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