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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익들 있어????!!!🙇‍♀️ 1 09.10 20:39 13 0
제발 테이크아웃이면 밖에서 먹어 09.10 20:39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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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할머니랑 큰엄마 큰아빠 선물로 어떨 거 같애 09.10 20:39 15 0
자취익 저녁먹고 치우는거 너무 귀찮다 09.10 20:39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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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준비하면서 다이어트 하는거 진쫘 힘드네...3 09.10 20:38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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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꼬치 만드는거 돈을 받을수 있긴 한거얖2 09.10 20:37 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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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얼굴에 피지 갑나 만ㄹ이 올라온다 09.10 20:37 10 0
맵슐랭먹고 하루종일 배아프네 09.10 20:37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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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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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