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이 없다가 생기기도 하고 알러지도 없다가 생기듯이 한순간에 확 변하기도 하는듯 엄마 유전으로 동생이 키 175에 거의 50키로 초반 유지했었는데 어느 순간 되니까 찌더라 엄마도 그런식으로 결혼 후에 유지 못하고 찜 원래 먹어도 안찌던 거라 먹던 버릇 있으니 살을 빼려고 해도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