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사람들한테 말하면 싫겠다고 왜 됐냐고 그러는데
오늘 엄마한테 장난식으로 말하니까 뭘 그렇게까지 말하냐고 이거라도 봐야지 자취하는데서 잘있구나 하지 않겠냐고 하고 나보고 너도 애 낳아보라고 하는데 난 그렇게 안할껀데? ㅋㅋ 했더니 소리 엄청 지르면서 나보고 엄청 비아냥대더라 그래 아주 내방쳐놓고 자유럽게 키우라고 진짜 기분 개나쁘네 그러니까 내가 돈 몰래 옮겨서 쓰지 에휴 거짓말만 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