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이거 어떻게 극복할까…

아침 눈 뜨는순간 졸리고

잠들기 직전까지 피곤하고 계속졸려…



 
익인1
나도ㅠㅠㅠ진짜 잠만잠..
2개월 전
익인2
개졸려…. 식욕도 옶너 걍 잠만 자야도ㅑ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생 대학 합격 축하용돈으로 2만원 줬는데399 12:1621935 1
일상 와...밑에집에서 올라옴...316 1:1552723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162 10:5711073 0
일상9n년생 있니? 난 솔직히 귀여니보단158 4:073730 1
KIA/장터본인표출오늘도 외친다 OOO 홈런치면 1만원 66 12:275747 0
2키로 빼는데 3주3 15:39 43 0
대학교 동기 결혼식 이거 좀 아니지않아? 41 15:39 622 0
주말에 10분도 안 걸리는 일 시키면 퇴사할 거야?3 15:39 1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프뮤랑 상메 전전애인 그리워하는 것 같음 개빡쳐…2 15:39 71 0
잠 충분히 못 자면 다음날 붕 뜨는 기분 들지???1 15:39 12 0
폰대해 물어볼께 15:38 18 0
버스를 첨 타나... 15:37 28 0
당근 판매자가 거래 거절해도 되는거지? 3 15:37 15 0
디올 샤넬도 비싼데 많이들 갖고다니네.. 25 15:37 516 0
오늘 날이 좋나봄4 15:36 69 0
어떻게 시신에다가 강간을 할 수 있지... 2 15:36 36 0
쿠팡 택배는 왜 배송조회가 한정적이야??1 15:36 17 0
집가고싶다... 15:36 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동성친구랑 베트남 다녀오는데1 15:36 66 0
나는 차종 잘 몰라서 뭐가 뭔지 모르겠던데2 15:36 22 0
애인이 너무 돈이 없어서 고민이야1 15:36 32 0
다이어트 효소 혈당팔이들 사지마31 15:36 667 1
예약했는데 포장하고 문자 준신다했거든??...2 15:36 12 0
오늘 수서역가도 15:35 24 0
100키로 가까이 나가면서 먹는 걸 못참는데 이거 어케 고쳐26 15:35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5:54 ~ 10/25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