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티들이 다 이렇다는건 아님)
우리 엄마 성격 특일수 있음
엄마랑 카톡할때 내가 엄마가 보낸 사진이나 영상에
오오~나 따봉 표시 보내면
”니가 멀 안다고“
이래서 별로 답장하기가 싫음..
대화도 똑같아
내가 오오~하면
“오는 뭘 오야”
이러면서 내 반응에 태클거는 느낌이라 대꾸하기가 싫음 하하..
뭐 영양제같은것도 엄마 이거 올리브영에서 판매1위던데요~! 하면 보통
오진짜 ?ᩚ 아그래 ?ᩚ
이정도 리액션은 하지않나
걍 어쩌라고 하는 표정으로 아무말없이 보기만함...ㅋㅋ
엄마랑 조잘조잘 친한 애들 부럽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