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는 뭔가 투박하고 그랬는데
이직하고 나니까 사람들 대부분 다착하고 섬세하고 배려심 깊은게 느껴져 그래서 남자들도 대부분 그런 성향이고..
그리고 대부분 일도 꼼꼼하게 잘하는거 같고
물론 2달 밖에 안돼서 혹시 모르지만…
그래도 전 회사에서 형들이랑 투박하게 장난치고 하던게 그립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