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내 최애 틴트인데...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33 09.20 15:0262078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2 09.20 16:5260809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9 09.20 17:2114552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5482 0
이성 사랑방300일 동안 하루도 안 빼고 만난 거 이상한 수준임?93 09.20 14:3528576 0
이성 사랑방 대학생 기준 200일정도면 그래도 꽤 만난건가?4 09.20 22:43 146 0
나 왜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을까15 09.20 22:43 54 0
아이폰 용량 질문있어ㅠㅠ 09.20 22:43 16 0
이거 아파트 입주민들이 이기적인거 아니야? 09.20 22:43 12 0
아이폰16프로 샀는데 카메라가 이상해 영상ㅇ1 09.20 22:43 111 0
새끼고양이가 화장실 모래위에 있는 이유 뭐지??4 09.20 22:42 16 0
향수 추천해주라..!!!! 09.20 22:42 13 0
사람들이 나보고 웃어2 09.20 22:42 20 0
명품 선글라스 어디게 가볍고 좋아? 09.20 22:42 10 0
근데 다들 명절음식 좋아함 ?10 09.20 22:42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여자들아 진짜 솔직하게 헤어진 남자가 너 몸 보고 다시 만나려고 하면21 09.20 22:42 231 0
오늘의 집 카카오 할인 아는 익?2 09.20 22:42 44 0
집에 있는데 밖에 비바람 소리가 ㅋㅋㅋㅋㅋㅋ 09.20 22:42 12 0
마통으로 여행가는거 어떻게생각해?7 09.20 22:41 25 0
이런경우 이마필러 하는거 어케생각해? 09.20 22:41 13 0
어디에나 어울리는 검정 운동화 없을까1 09.20 22:41 16 0
이성 사랑방/이별 깨끗하게 잊는법 뭐임?3 09.20 22:41 175 0
이성 사랑방/이별 역시 여유가 있어야 편안해지는구나5 09.20 22:41 169 0
내가 말이 너무 없어 ㅠㅠㅠㅠ1 09.20 22:41 20 0
보통 과외 학생이 직접구해? 09.20 22:41 1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