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여자 28살 초등교사

남자 30살 7급 공무원

나는 둘다랑 지인인데 둘이 소개팅 시켜줘도 될까? 욕 먹을 상황 아니지?



 
익인1
ㅇㅇ ㄱㅊ음
1개월 전
글쓴이
나이를 잘못 올렸어 28이랑 30
1개월 전
익인1
ㅇㅇㅇㅇ 완전 ㄱㅊ
1개월 전
익인2
교사가 안받으려 할듯
1개월 전
글쓴이
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33 09.20 15:0262078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2 09.20 16:5260809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9 09.20 17:2114552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5482 0
이성 사랑방300일 동안 하루도 안 빼고 만난 거 이상한 수준임?93 09.20 14:3528576 0
와 감기 진짜 안 낫네2 09.20 19:31 16 0
결혼 2달 남겨놓고 1 09.20 19:31 95 0
이성 사랑방/이별 환승 바람 등으로 안좋게 끝난익들 지난 추억 더럽혀진거 마음 안아파?23 09.20 19:30 140 0
직무수행계획서 진짜 토나온다... 09.20 19:31 49 0
인스타 추천 게시물 갈아엎었어 1 09.20 19:30 41 0
밥 대신 쿠키 먹으면 안 되나1 09.20 19:29 16 0
나 허벅지 개큰데 다 지방이야. 어떻게 이럴수가2 09.20 19:30 21 0
족발 시켰다 헤헤2 09.20 19:30 12 0
아 토나오게 힘드네 09.20 19:30 8 0
나 흥청망청 쓰다가 갑자기 환경 걱정함 09.20 19:30 14 0
홀터 나시 3마넌 어때?1 09.20 19:29 11 0
지금 택배 느린편이야? 09.20 19:29 11 0
3분을 주겠다 햄스터 사진과 09.20 19:30 16 0
나 전에 인티에서 ㄹㅇ 당황했던 거3 09.20 19:29 35 0
내일 첫데이트(?)인데.. 뭐입지ㅠㅠ6 09.20 19:29 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초 여초 연애 게시판 둘 다 하는데 좀 재밌음 ㅋㅋㅋ8 09.20 19:29 174 0
명랑핫도그 박스 째로 전자렌지 돌려도되나?2 09.20 19:29 20 0
나도 귀걸이 하고 싶다 09.20 19:29 8 0
익들아 반지말이야3 09.20 19:29 51 0
때르메스 써봤는데 토할것같다22 09.20 19:28 5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