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1인분 자기 할 일 하고 실수만 안 하면됨
다른 알바생 갑자기 아프다고 조퇴 + 바빠서 혼자 연장근무 하는데 사장님 아들이 잠깐 왔다가 도와주지도 않고 얼굴만 비추고 쌩 가버린 거 보고 현타와서 집으로 탈주함 (가족이 다같이 하는 가게)
그래 내 가게도 아니고 어차피 난 시급 받는 거
200만원 팔아주나 400만원 팔아주나 돈은 똑같이 받는데..
불친절하고 건성으로 일하는 알바생들이 이런 마인드였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