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하…



 
익인1
부산익인데 나능 요즘 좀 덜더워졋다고 생각함
2개월 전
익인2
낮엔 그래도 아직 좀 더운데 바람 많이 불긴해
확실히 근데 아침, 저녁엔 시원한듯?!

2개월 전
익인3
나 저번주멀에 부산갔는데 햇빛만 강하고 바람공기는 선선허더러 근데 햇빛이 너무 강해서 덥긴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n년생 있니? 난 솔직히 귀여니보단435 4:0720363 4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290 10:5723942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174 14:0415626 4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1297 17:326057 1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140 16:048501 0
종병 임상병리사 돈 잘버나봐 간호사보다 나은듯..9 16:15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심하게 싸우고 2주 가까이 못 봤어 8 16:15 57 0
대학 합격 발표 떠서 16:15 22 0
지잡대 + 성격 별로면 어케 돼?15 16:14 101 0
상사가 너무 애같아.... 16:14 38 0
오늘 시간 진짜 너무 안가는 거 아니니3 16:14 48 0
당근에서 시리즈 광고함 16:14 15 0
성격 좋고 친구 많은데 커뮤니티 하는 애들도 꽤 있어??? 3 16:14 31 0
이성 사랑방/기타 난 확실히 남자 장발이 취향인듯7 16:14 44 0
너넨 영양제 뭐뭐먹어?4 16:14 19 0
다들 파윤데이션 얼마만에 써?ㅠ1 16:13 18 0
회사에 8시간씩 앉아서 근무하고 이렇게 하루의 반을 회사에 보내는게 맞나 싶다16 16:13 126 0
인터넷에서 옷 샀다가 다 망함 ㅋㅋ 16:13 15 0
isfp들아 칭찬이 좋아 객관적인 평가가 좋아??2 16:13 28 0
난 진짜 김치찌개에 있는 삼겹살이 치킨 스테이크보다 맛있어 16:13 14 0
밖에서 나 / 커뮤에서 나2 16:13 35 0
아 손목 너무 아프다3 16:13 12 0
오늘 약속 파토내면 안되겠지...ㅠㅠㅠ11 16:13 28 0
지방에서 하는 결혼식 처음 참석해보는데7 16:12 77 0
오늘 저녁 배달시킬 생각에 개 두근거리네12 16:12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9:12 ~ 10/25 1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