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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 뭐해...? 여태 안 받고 그러고 있었어? 진짜 뭐해?
2개월 전
익인1
말씀 드린 거야??? 말씀 드렸으면 지금까지 전화 할 리는 없을 텐데
2개월 전
글쓴이
사실 요로결석 때문에 응급실 가서 말 하는것도 깜빡했는데 핸드폰 켜보니까 전화 엄청 와 있길래 무서워서 못하는중…
2개월 전
익인1
요로결석 진짜 아프긴 했겠는데 매장 측에선 그냥 넌 말없이 튄 애야... 그 알바 다닐 생각 없더라도 사과드려 이게 무서우면 알바는 더 무섭다
2개월 전
글쓴이
그치 이게 맞는 것 같다 고마워 ㅠㅠ
2개월 전
익인2
무단으로 안간거임?개에바다 뭐 어쩌겠음 걍 차단하고 다른 알바구해
2개월 전
글쓴이
그래야되나…하 죄송하긴 한데 말씀 드릴 염두도 안 나 지금 ㄹㅇ 응급실 갔다왔는데 말해도 안 믿을 것 같아…ㅠ
2개월 전
익인2
그럼 전화해서 사과드려 방금 응급실에서 나와서 연락 이제야 드린다고
2개월 전
글쓴이
그래야겠어ㅠㅜ 고마웡!
2개월 전
익인3
못 간다고 말을 안 했어...?
2개월 전
글쓴이
웅…알바 면접 보고 다음날에 갑자기 응급실 실려가서 오늘 퇴원했는데 말 할 정신도 앖었거든…ㅠㅠ 근데 오늘 알바 당일인거 깜빡하고 퇴원하고 지금에서야 봤는데 전화 엄청 와 있어서 말 해도 안 믿어주실 것 같아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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