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아.. 현타와.. 며칠전부터 너무 먹고싶어서 시킬까말까 고민하다가 시킨건데 너무 맛있어서 혼자 다 먹어버렸어.. 행복했음 된거지? 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9일 전
익인2
2222 나도 궁금
29일 전
글쓴이
흑흑 위로해조서 고마워 ㅠ 난 맛은 요아정! 가성비로는 요거트월드! 라고 말하고싶어 근데 난 이제 요거트월드에서 주로 시켜먹을 것 같아 가격도 요아정에 비해선 가성비이고 과일도 아주 맛있더라궁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16 09.10 15:0257585 1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704 09.10 08:4699447 6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426 09.10 10:2692678 3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58 09.10 21:5134901 3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0583 0
아무 언급없이 대학병원 원무과 직원이라고만 하면4 1:16 61 0
귀성비=떡값인거지..? 200만원 나옴2 1:16 20 0
알바 면접할 때2 1:16 30 0
너네라면 이 상황에서 피해자 아빠 용서하고 사죄할 수 있음...?4 1:16 15 0
남자들 군대 전역 후5 1:16 26 0
원래 11시에 자는데 1시 실화냐 ㅠㅠㅠㅠ 1 1:15 31 0
솔직히 아이폰 기본형 중에 색상 젤 잘 뽑힌 건 14인듯5 1:15 434 0
다음폰은 무줫권 아이폰으로 갈아탄다 1:15 12 0
동기가 날 불편해 하는걸까? 눈치껏 인사 안 하는기 맞나??7 1:15 25 0
Nf가 재미추구인가 1:15 15 0
갑자기 알바 첫날때 서러워서 울었던거 생각나6 1:15 29 0
이성 사랑방 뭐든 다 하고 말하는 애인 어때? 1 1:15 46 0
친구집 신세질때 기프티콘 주고싶은데 뭐가좋을까 ㅠㅠ6 1:15 32 0
내 동생 진짜 착한 이유 오늘 유산균 먹고잇길래 손으로 톡 쳣는데4 1:14 114 0
아니 2 곱하기 5가 10인 건 알겔는데22 1:14 380 0
이성 사랑방 키스할때 혀넣냐고 물어보는게 무례한 질문이야?17 1:14 221 0
이성 사랑방 ㅌㄹ어플 할만해 …?? 1:14 32 0
기갈이다?끼순이다라는게 그쪽(?)이라는 뜻임?1 1:14 18 0
20대 후반인데 승무원 못됐다고 아직도 질투함ㅋㅋㅋ 1:14 23 0
후드티 살말 해줭...8 1:13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2:46 ~ 9/11 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