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주고 사는 것까지 경쟁해야 하는 거 너무 힘들고 지침

힘들게 번 돈으로 가지고 싶은 거 사는 건데 팝업 대기 n시간 그마저도 그날 재고 떨어지면 못 사니까 결국 오픈런하고 재입고 절대 안되는거 분 단위 초 단위로 시계 보면서 oo켓팅 나중에 플미 500배 이런게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음 그렇게 산 것들 더 어렵게 얻어서 좋냐 하면 것도 아님 걍 현타만 오지게 옴...그냥 좀 팔았으면..

[익인1]

그러면 리셀하는거 사

[글쓴이]

엉 그렇게 리셀로 플미 500 되고 이런거 자체가 스트레스받는다는 말이었음..

[익인2]

티켓팅 해봤는데 질리는 느낌 들긴 함

[익인2]

취소표도 볼라고 간간히 들어가고 이랬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