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애기들 하는 거 있잖아...ㅎ 어제 새벽 4시에 들어왔는데 엄마가 다 큰 애한테 소리 지를 수도 없고 때릴 수도 없고 벽 보고 반성하다가 뭘 잘못했는지 말하래서 그러고 있었음ㅎ 언제 철드냐